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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7개 시·군 선정

건강한정보만 2023. 3. 13. 14:35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7개 시·군 선정

소개

경상남도는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거주지에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주거,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제공하며, 7개 시·군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지원 분야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먼저 주거 분야에서는 주거환경 개선, 주거환경 접근성 개선 등을 지원합니다. 또한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건강진단 및 예방접종, 의료비 지원 등을 제공하며, 요양 분야에서는 가사도우미 지원, 장기요양급여 지원 등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일상생활 분야에서는 생활지원 서비스, 문화여가 활동 등을 지원하여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선정된 7개 시·군

이번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에서는 총 7개 시·군이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김해시, 함안군, 창녕군, 밀양시, 거제시, 양산시, 의령군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지원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결론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다양한 분야에서 제공하는 좋은 사업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7개 시·군에서는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이러한 사업이 확대되어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