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규 의원, 저수지를 공원으로 조성 제안
소개
장철규 의원은 화성시 의회에서 '화성시의회 환경건설위원회 제6차 회의'에서 저수지를 활용한 친수 공원 조성을 제안했다. 기능이 축소된 저수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은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건강한 삶의 질을 높여주는 방법 중 하나이다.
저수지 공원 조성의 필요성
기능이 축소된 저수지는 용도를 정할 수 없어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수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면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고, 도시의 녹지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저수지는 인근 주민들에게 환경 오염의 위험성을 높여줄 수 있는 개방형 시설이다. 이를 공원으로 조성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친수 공원 조성의 효과
저수지를 친수 공원으로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휴식시설을 제공할 수 있다. 저수지 주변에는 산책로, 자전거도로, 피크닉장 등의 시설을 마련할 수 있으며, 또한 수영장, 낚시터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추가할 수도 있다. 물에서 놀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식공간이 마련되면 시민들은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결론
저수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은 시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녹지면적을 확보하는 좋은 방법이다. 화성시의회에서 이번에 제안된 '저수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법안'이 통과되어 실현된다면, 시민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